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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경기 문화 정착을 꿈꾸며

2020.09.09 23:53

박순범 조회 수:804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테니스부 박순범입니다. 갑작스레 글을 게시하자니 어색한 느낌이 없지 않지만.....내년 졸업을 앞둔 상황에서 2015년 입학 후 꾸준히 대학동아리 테니스대회에 참가하고 최근에는 동호인대회에도 몇 차례 참가하며 느낀 우리나라 동호인 테니스의 몇 가지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나름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긴 글 적다 보니 오히려 대학동아리 테니스에서는 여러 사람의 노력을 통해 동호인대회보다 성숙한 경기 문화가 자리 잡은 듯해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특히 매년 가장 큰 규모의 국토정중앙 대회에서 건전한 경기 문화 정착을 위해 힘써주는 스태프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국토정중앙 대회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개인적으로는 부상도 있어 테니스 라켓을 잠시 멀리하고 있지만, 조만간 상황이 진정되어 코트에서 함께 즐겁게 운동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Foot Fault

 

2020 ITF Rules of TennisFoot Fault 규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During the service motion, the server shall not:

a. Change position by walking or running, although slight movements of the feet

are permitted; or

b. Touch the baseline or the court with either foot; or

c. Touch the area outside the imaginary extension of the sideline with either foot;

or

d. Touch the imaginary extension of the centre mark with either foot.

If the server breaks this rule it is a “Foot Fault”.

 

우리나라 동호인 테니스계에서는 이 규정 중에서 특히 b 항목을 위반하는 경우가 많고 많은 대회에서 이에 대한 규제가 확실히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풋풀트에 대한 경각심을 갖자는 취지에서 풋폴트 근절 운동이 시행되고 비랭킹 대회들을 중심으로 여러 동호인 대회에서 풋폴트를 엄격히 규제하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했지만, 오래 자리 잡은 관행을 완전히 고치기까지는 갈 길이 멀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미국테니스협회(USTA) 테니스 윤리규정에는 '상습적인 풋폴트는 의도하였는지를 떠나, 고의로 라인콜을 잘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상대를 속이는 것이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인체공학적 관점에서 서브 시 네트와 신체 사이의 거리는 서비스의 성공률이나 위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굳이 거창하게 표현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생각하더라도 풋폴트를 하는 경우, 서브 시 임팩트 위치가 네트에 가까워져 유리한 각도에서 서브를 넣을 수 있으므로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유리하다는 점은 명백하다. 이런 이점을 알고 있음에도 베이스라인에서 거리를 두고 서브를 넣는 까닭은 풋폴트를 하지 않기 위해서, 혹은 더 일반적으로 테니스를 즐기는 모두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규칙을 지키기 위해서이다. 풋폴트는 단순히 비신사적 행위가 아니라 규칙을 명백히 위반하는 행위인 것이다.

 

특히 스포츠에 있어서 규칙에 따라 정당하게 경쟁하는 것은 상식적이기에 풋폴트 규제의 정당성 혹은 풋폴트를 범해서는 안 되는 이유에 대해 길게 설명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많은 동호인 대회에서는 마치 오랜 관행이 상식에 앞서는 듯한 상황이 펼쳐지고는 한다. 작년 가을에 참가한 한 동호인 단체전 대회 8강에서 벌어진 일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요청 시 주최 측에서 풋폴트를 규제하겠다는 규칙이 대회 요강에 명시되어 있었기에 8강전에서 필자의 팀은 상대방이 계속해서 풋폴트를 범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주최 측에 규제를 요청했다. 심판석에 오른 주최 측이 상대방에게 풋폴트 판정을 내리자 상대방은 자신이 20년 넘게 테니스를 쳤지만, 대회에서 풋폴트를 규제한 적은 한 번도 없다며 그럴 거면 동호인 대회가 아닌 대학생 대회를 나가라는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필자의 팀에게 펼치면서 되려 역정을 냈다. 바로 옆 코트에서 진행되고 있던 8강전 다른 경기에서는 주최 측에서 대회 요강 숙지가 명확히 안 됐던 탓인지 풋폴트를 범하는 정도가 심하면 규제하겠다고 이야기해 어이가 없어 헛웃음이 나기도 했다.

 

긴 서론을 지나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대학동아리 테니스에서는 풋폴트와 관련해 성숙한 인식이 자리 잡은 듯하다. 3년 전부터 국토정중앙 대회에서 풋폴트에 대한 엄격한 규제를 시작했고 이런 방침은 매년 유지되고 있다. 특히, 이번 국토정중앙 대회에서 경기 중 풋폴트를 범했더라도 학생들 간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이를 반성하고 개선하려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는 분명 긍정적인 신호이다. 우리나라의 많은 동호인이 대학교 동아리를 통해 테니스를 처음 접하므로, 대학생 시절 풋폴트를 비롯해 테니스 규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문화를 형성해둔다면 이는 향후 우리나라 동호인 테니스계에 건전한 경기 문화를 정착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현재와 같이 대학동아리 대회에서 풋폴트 규제에 대한 엄격한 기조를 유지함으로써 테니스 규칙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형성하고 규칙에 대한 준수의무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2. 라인 판정시비

 

대학생 대회와 동호인대회에서 준결승전이나 결승전이 아닌 경우 특별한 요청이 없는 이상 chair umpire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때 볼의 인/아웃 판정은 이른바 셀프콜로 진행된다. 셀프콜이 적용되는 경기 중 선수들은 자신의 코트에 떨어지는 볼에 대해 순간적으로 인아웃 여부를 판단해야 하기에 실수를 범할 수밖에 없고, 실수 없이 적절한 판정을 내리더라도 상대편이 이에 불복해 이의를 제기하는 장면은 여러 대회에서 어렵지 않게 관찰 가능한 현상이다. 다만 도가 지나쳐 플레이를 아예 멈추고 욕설을 섞어가며 언쟁을 벌인다거나 자국이 남지 않는 인조잔디나 하드코트에서 자국을 보여달라며 소모적인 논쟁을 지속하는 모습은 라인 판정과 관련된 우리나라 동호인 테니스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단편적으로 보여준다.

 

테니스경기에서 승패는 실력뿐만 아니라 경기의 흐름에도 큰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한 포인트로 인해 승부의 행방이 갈린다는 표현은 과장이 아닐 수 있다. 이런 포인트일수록 라인 판정에 예민해지는 것은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포인트의 중요성이 상대방의 판정에 불복하고 따지는 행동을 정당화하지 못한다는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대한테니스협회에 게시된 선수 숙지사항을 살펴보자.

 

PLAYER NOTICE 선수 숙지사항

 

MATCHES PLAYED WITHOUT A CHAIR UMPIRE

대회에서 몇몇 경기들은 체어 엄파이어 없이 진행된다. 모든 선수들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 경기를 진행할 때 다음의 기본 원칙들을 숙지해야 한다.

 

각 선수는 본인 코트 쪽에서의 모든 콜에 책임이 있다.

모든 “Our” 또는 “Fault” 판정은 그 볼이 바운드된 후 즉시 이뤄져야 하고 상대방이 충분히 들을 수 있도록 커야 한다.

그 볼에 대한 판정이 확실하지 않다면 상대 선수에게 유리하게 판정되어야 한다.

클레이에서 경기할 때를 제외하고, 선수가 부정확하게 볼을 “Out” 판정을 내렸는데 그 다음에 그 볼이 이었음을 깨달으면 그 포인트가 위닝샷이거나(위닝샷이 아니었거나) 그 선수가 이전에 잘못된 “Out” 판정을 한 경우가 없었을 때 그 포인트는 다시 경기되어야 한다. 만일 그 포인트가 위닝샷이거나 이전에 이미 잘못된 “Out” 콜을 한 경우가 있었다면 그 선수는

포인트를 잃게 된다.

서버는 매 첫 서브를 넣기 전에 상대 선수가 충분히 들을 만큼 크게 스코어를 불러야 한다.

선수가 상대 선수의 행동이나 결정에 불만이 있다면, 선수는 레프리(또는 어시스턴드레퍼리/오프 코트 엄파이어)를 호출해야 한다.

 

For matches played on clay courts, there are some additional procedures that all players should follow:

클레이코트에서 진행되는 경기에 대해서는 모든 선수들이 따라야 할 몇 가지 추가 절차가 있다. :

 

볼마크는 포인트 엔딩 샷 또는 선수가 경기를 중단시켰을 때(리턴이 허용되나 선수는 그 후 즉시 중단해야 함) 확인할 수 있다.

선수가 상대선수의 판정이 불확실하다고 생각한다면, 선수는 상대선수에게 볼 마크를 보여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그 선수는 마크를 확인하기 위해 네트를 넘어갈 수 있다.

선수가 마크를 지운다면, 상대선수에 포인트를 인정하는 것이다.

볼 마크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면, 레프리(또는 어시스턴드레프리/오프코트 엄파이어)는 최종결정을 내리기 위해 호출될 수 있다.

선수가 볼을 “Out”이라고 콜했다면, 선수는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그 마크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선수가 부정확하게 볼을 “Out”이라고 판정하고 나서 그 볼이 이었음을 깨달았다면, Out 판정한 선수는 그 포인트를 잃게 된다.

 

선수 숙지사항에서는 상대방의 판정을 존중하되 상대 선수의 행동이나 결정에 불만이 있을 시 레프리를 호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모든 선수에게 양심에 따라 자신의 코트에 떨어지는 공에 대해 판정할 의무를 부과하되, 상대방이 판정과 관련해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행동을 보인다면 자력 구제에 의존하지 말고 대회 측을 통해 중재를 구하라는 뜻이다. 이번엔 대한테니스협회가 제시한 라인 판정 분쟁과 관련해 레프리의 의무를 살펴보자.

 

Line Call Disputes - matches not played on clay courts

라인 판정 분쟁 클레이코트에서 경기되지 않은 경기들

 

다툼이 되고 있는 라인 판정에 대해 레프리가 코트로 호출되고 그 경기를 보고 있지 않았을 경우, 누가 콜을 했는지 그 콜이 확실한지 물어봐야 한다. 그 콜이 확실하다면 그 포인트는 콜한대로 유지되어야 한다.

만일 그 경기를 지켜보는 것이 낫다고 생각된다면, 레프리는 모든 책임과 모든 라인에 대한 판정을 담당할 체어 엄파이어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가능하지 않을 경우 (. 숙련된 체어 엄파이어가 없거나 엄파이어용 체어가 없음), 또 다른 옵션으로 레프리가 그 경기의 나머지를 관찰하기 위해 코트에 머무르는 것이다. 그 후 레프리는 선수가 내린 분명히 잘못된 라인 콜에 대해 수정할 것이고 그로 인해 그 포인트를 잃게 될 것임을 선수들에게 알려야 한다.

 

Ball Mark and Line Call Disputes matches played on clay courts only

볼마크와 라인 판정 분쟁 클레이코트에서 경기되는 경기에서만

 

레프리가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코트로 호출되었다면, 선수들이 동의하는 볼마크를 찾아야 한다. 선수들이 어느 볼마크인지에 대해 동의하지만, 마크를 해석한 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면, 레프리는 볼의 인 또는 아웃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그 마크로 결정지을 수 없다면, 원래 콜이 유지된다. 선수들이 어느 볼 마크인지를 동의하지 않는다면, 레프리는 어떤 종류의 샷인지 볼을 친 방향이 어디인지를 선수들에게 확인한다. 이것은 어떤 마크가 정확한 것인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정보가 도움 되지 않는 경우, 그 마크가 있는 엔드 쪽 선수의 콜이 유지된다.

만일 그 경기를 지켜보는 것이 낫다고 생각된다면, 레프리는 모든 책임과 모든 라인에 대한 판정을 담당할 체어 엄파이어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것이 가능하지 않을 경우 (. 숙련된 체어 엄파이어가 없거나 엄파이어용 체어가 없음), 또 다른 옵션으로 레프리가 그 경기의 나머지를 관찰하기 위해 코트에 머무르는 것이다. 그 후 레프리는 선수가 내린 분명히 잘못된 라인 콜에 대해 수정할 것이고 그로 인해 그 포인트를 잃게 될 것임을 선수들에게 알려야 한다.

 

쉽게 확인할 수 있듯, 설령 레프리가 경기에 개입하더라도 이미 경기 중 한쪽에 의해 판정이 이뤄졌다면 클레이 코트에서 양측이 모두 동의하는 자국의 경우에만 판정을 번복할 수 있다. 상대방의 판정에 본인이 직접 대응한다면 불필요한 감정 소모로 인해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양측 모두 자신의 견해가 옳다고 확신한다면 논쟁은 결국엔 레프리가 개입하더라도 기존 판정 유지 외의 결론을 도출하지 못하는 무의미한 싸움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크다.

 

경기에 참여하는 모든 선수가 확실치 않으면 상대방에게 이익이 되도록 판정하라는 원칙을 지켜 논란이 없는 상황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양측 모두가 의심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 포인트를 let 처리하고 다시 플레이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지이다. 물론 셀프콜 관련 규칙을 명확히 인지하더라도 라인 판정 시비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 기대하기는 어렵다. 필자 역시 셀프콜에 관한 에티켓과 규정들을 알고 있었음에도 애매한 판정을 내려 경기가 끝난 이후에도 마음이 불편했던 적이 있고, 반대로 순간의 감정을 이기지 못해 상대방의 판정에 대해 불복하며 번복을 요청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라인 판정과 관련해 우리나라 동호인 사이에 퍼져 있는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몇 가지를 제안하고자 한다.

 

무엇보다 상대방이 확신하고 자신의 코트에 떨어지는 볼에 대해 판정을 내린다면 이를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상대방이 본인에게 불리한 판정을 내린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상대방 역시 마찬가지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처럼 상호 존중의 분위기가 형성되면 의심의 여지가 있다면 상대방의 이익에 따라 판정하라는 원칙 역시 더 잘 지켜지리라 기대해본다.

 

상대방에게 판정이 확실한지 확인할 때도 공격적인 말투로 상대의 판정이 잘못되었다고 단정 짓기보다는 말 그대로 확인 정도에 그치도록 노력해야 한다. 미국에서는 ‘In college tennis, lines are out.’이라는 표현이 있을 정도로 미국을 비롯한 세계 어디에서나 라인 판정은 예민한 문제이다. 그런데도 필자가 과거 미국에서 테니스를 쳤던 기억을 되살려본다면, 한창 경기 중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을 나이대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주니어 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상대방의 판정에 직접 불만을 드러내기보다는 ‘Are you sure?’ 정도의 표현을 사용해 상대방의 판정을 확인하는 것에 그친 점은 인상 깊었다.

 

마지막으로 상대방의 의심에 답할 때도 많이 나갔다와 같이 다소 주관적이라 상대방을 설득하기도 어렵고 오히려 상대방의 심기를 건드릴 수 있는 표현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 영상을 찍는 각도에 따라 공이 확실히 아웃임에도 인으로 보이는 것처럼, 공이 떨어진 코트에 있는 본인에게는 명백한 판정이더라도 반대편에 있는 상대방에게는 명백하지 않을 수 있다. 이런 점을 고려해 확실하게 판정을 내리되 공이 떨어진 위치를 대략 찍어주는 등(물론 인조잔디나 하드코트에서는 공 자국으로 인/아웃 여부를 판정하지 말라고 테니스 규칙에 명시되어 있기는 하지만) 다른 방법을 택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풋폴트와 마찬가지로 대학동아리 테니스의 라인 판정 시비 빈도와 논쟁은 동호인 테니스보다 덜 한 것으로 보인다. 대한테니스협회에 게시된 관련 규칙들을 명확히 숙지해 셀프콜 경기에서 양심에 따라 인아웃 판정을 내리면서 상대방의 판정을 존중하는 흐름을 유지하고, 반대로 동호인대회에 참가했다가 라인 판정 시비에 대한 잘못된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것은 경계해야 할 것이다.

 

대한테니스협회 규칙 링크:

http://kortennis.co.kr/data_download/ITF_Rules_of_Tennis_2019.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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